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운 발전의 리더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운 발전의 리더 지난 9대 도의원 활동을 하면서 농업에 대한 포괄적 경험과 짧지만 4년 동안 농사일을 하게된 경위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농사현장에 필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이 농민들에게 필요한 것인지 알기에 도의원의 자리에서 농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다는 의욕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김득응 의원은 2001년 귀농이후 직접 농사를 지어본 결과 수도작 중심의 농업에서 얻어지는 수익으로는 농민이 인격적 삶을 영위해가기란 어렵겠다는 판단을 하고 지역 청년들을 모아 ‘야생화작목반’조직을 시작으로 천안시 산업계소식 | 정희 | 2020-07-02 16: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