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언제든 부르면 뛰어가는 체육회장으로 금산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든 부르면 뛰어가는 체육회장으로 금산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남 금산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금산인삼’이다. 매년 금산인삼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인삼 이외의 다양한 약초의 산지로도 유명하다. 금산군은 논산시, 대전광역시, 무주군 등과 인접해 있는 충남의 동남부에 위치한다. 금산은 전체 5만 인구 중에서 2만 명이 체육인일 정도로 생활체육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번에 당선된 이태영 회장은 민선 1기에도 회장 선거를 준비했지만, 지인이 출마하는 바람에 양보했다는 것. 그런 만큼 이번 출마와 당선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당선된 이후 ‘나는 오피니언 | 정하연 | 2023-02-14 16:10 "지금 열심히 일하는 것이 곧 군민의 마음을 얻는 일, 혁신도시, 고등학교 특성화를 기반으로 발전하는 홍성을 만듭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는 것이 곧 군민의 마음을 얻는 일, 혁신도시, 고등학교 특성화를 기반으로 발전하는 홍성을 만듭니다" 전국 지자체의 도의원들은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핵심 일꾼이라고 할 수 있다. 중앙언론에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묵묵한 행보로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원을 듣고 해결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은 기초의원 2선, 광역의원 3선으로 무려 5선의 경륜을 가지고 있으며, 타 의원의 귀감이 될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는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에 힘을 쏟았으며, 내포신도시를 인구 10만의 도시로 키우기 위해 뛰고 있다. 또 광천지역을 특성화 교육 단지로 만드는 데에 큰 공이 있다. 기획특집 | 정하연 | 2021-03-24 11:56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운 발전의 리더 도시와 농촌이 조화로운 발전의 리더 지난 9대 도의원 활동을 하면서 농업에 대한 포괄적 경험과 짧지만 4년 동안 농사일을 하게된 경위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농사현장에 필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이 농민들에게 필요한 것인지 알기에 도의원의 자리에서 농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다는 의욕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김득응 의원은 2001년 귀농이후 직접 농사를 지어본 결과 수도작 중심의 농업에서 얻어지는 수익으로는 농민이 인격적 삶을 영위해가기란 어렵겠다는 판단을 하고 지역 청년들을 모아 ‘야생화작목반’조직을 시작으로 천안시 산업계소식 | 정희 | 2020-07-02 16: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