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상공인 큐레이터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소상공인 큐레이터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경제가 힘들어질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사람은 바로 소상공인들이다. 돈이 돌지 않으니 당장 영업 자체를 영위하기가 힘들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는 이들 소상공인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최근 소상공인 758명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87%가 코로나19가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물론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인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장기적인 체력을 담보하기가 힘들다. 최근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Korea Local Economy Activ 산업계소식 | 정하연 | 2020-06-17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