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수처발(發) ‘검찰 쓰나미’오고 있다 공수처발(發) ‘검찰 쓰나미’오고 있다 2020년 7월에는 국내 정치 지형에 또하나의 쓰나미가 예고되고 있다. 바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설치이다. 이 쓰나미는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지난 6월 5일 제21대 국회 개원을 두고 여야는 정면으로 충돌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전원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는 여당에 대한 대립적 투쟁의 신호탄이었다. 하지만 신호탄은 언제나 실제탄보다는 그 파괴력이 약한 법. 7월에 있을 공수처 설치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은 ‘격돌’을 예상하게 한다. 이미 벌써부터 통합당은 ‘공수처 무력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국회 개원 당시부 시사논평 | 정하연 | 2020-06-15 17:47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공수처 "푸들로도 충분한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공수처 "푸들로도 충분한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부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을 두고 "푸들로도 충분... 시사논평 | 이흥원 | 2017-09-19 18: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