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드는 장애 예술의 가능성과 그 향기를 더 활발하게 펼쳐 보이겠습니다.”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드는 장애 예술의 가능성과 그 향기를 더 활발하게 펼쳐 보이겠습니다.” 문화예술은 한 사회를 밝게 만들고, 국가의 품격에 향기를 더한다. 특히 장애인들이 만들어 나가는 장애인 예술(able art)은 비장애인 예술과는 또 다른 멋과 흥, 그리고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애인 예술을 총괄해 나가는 대표적인 단체가 바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배은주, 이하 ‘장예총’)이다. 이 단체는 많은 장애인 예술가가 나날이 역량을 강화하여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일들을 진행해 왔다. 특히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숨어있는 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더 이상 장애로 인해 꿈을 잃어가지 않 CEO | 시사뉴스매거진 | 2023-05-12 13:38 “청각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의 변화, 국회 입성 통해 더 많은 변화 이끌고 싶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의 변화, 국회 입성 통해 더 많은 변화 이끌고 싶습니다.” 최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KT고객센터에서는 수어 상담 등 고객 서비스를 확대했고, 대형미술관들 역시 수어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역시 교통약자들을 돕기 위해 수어 영상전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수어 활용이 점차 늘어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청각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점점 더 많아진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4월 20일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서 한국충남농아인협회 김성완 회장이 ‘올해의 장애인 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수어의 중요성을 인식, 수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전국 | 시사뉴스매거진 | 2023-05-12 13:21 “장애가 열정을 막을 수 없는 세상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 경제활동 주춧돌 역할 “장애가 열정을 막을 수 없는 세상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 경제활동 주춧돌 역할 항상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글을 읽는 것을 즐겼던 세종대왕은 이 때 일로 심각한 안질환을 가진 시각장애인이 됐다. 비록 눈은 불편했으나 백성과 나라를 위하는 열정만큼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었다. 특히 세종대왕은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장애를 가진 백성들도 자신과 같은 느낌을 가질 것이라 생각해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복지 정책 등을 펼치기도 했다.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영기 회장은 몸이 불편하다해서 그들의 취업과 자활, 자립에 대한 열정이 꺾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연합회는 그들이 장애를 가졌 기획특집 | 최운정 | 2021-06-14 11:35 [Special Interview] (사)부산광역시산업재해장애인협회 안성준 회장 [Special Interview] (사)부산광역시산업재해장애인협회 안성준 회장 “회원들의 힘이 결집되는 곳, 산재회관을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산업재해는 우리나라 산업계... 경영개선 | 정희 | 2018-05-14 11: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