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스토리 - 크라우드x에티오피아
커피스토리 - 크라우드x에티오피아
  • 최보람
  • 승인 2019.05.13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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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까워지는 날, 에티오피아 구지 워시드와 함께
 
에티오피아를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조차 커피의 고향 혹은 아라비카라고 대답할 정도로 유명한 나라이다.
재배지가 거대하고 토착 품종만 1만 가지가 넘어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서 heirloom이라고 표기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 곳인데, 대표적인 지역은 예가체프, 시다모, 짐마, 레렘트, 리무, 하라 등이 있고, 가장 많이 알려진 예가체프는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주로 꽃이나 열대과일, 핵과류, 잘 익은 과일, 홍차 등 화사하고 다채로운 향이 특징이라고 할 만큼 매력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 오늘은 에티오피아 구지g1 워시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에티오피아 구지g1 워시드
에티오피아를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조차 커피의 고향 혹은 아라비카라고 대답할 정도로 유명한 나라이다. 재배지가 거대하고 토착 품종만 1만 가지가 넘어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서 heirloom이라고 표기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 곳인데, 대표적인 지역은 예가체프, 시다모, 짐마, 레렘트, 리무, 하라 등이 있고, 가장 많이 알려진 예가체프는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주로 꽃이나 열대과일, 핵과류, 잘 익은 과일, 홍차 등 화사하고 다채로운 향이 특징이라고 할 만큼 매력이 가득하다.그 중에서 오늘은 에티오피아 구지g1 워시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커피?!
따뜻하고, 적당히 쌀쌀하고, 벚꽃 피는 것과 더불어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기에 딱 좋은데 커플들이 많은 봄이다. 이런 엄청난 시스템 안에 우연히 평소 에티오피아를 전문적으로 납품하는 회사에서 구지g1을 발견했고, 우리가 추구하는 로스팅 프로파일과 추출, 커핑 등 여러 과정을 통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애플파이에 민트 넣은 느낌을 자주 애용하는데, 좀 더 섬세하게 말하자면 딱딱한 복숭아, 청사과, 아보카도, 맥아, 카카오, 아쌈이 주를 이루고 있다. 높은 온도에서 먹으면 맥아와 아쌈 등 고소하면서 쌉쌀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점점 식어가면서 복숭아와 사과, 민트, 아보카도 등 시원한 느낌과 달달함이 밤과 아침을 잘 보여주는 듯했다. 아이스로 먹을 경우엔 골든 메달 음료에 모히또와 멜론, 민트가 들어간 아이스티라고 느껴질 만큼, 산미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카라멜이나 시럽 같은 단맛이 특징이었으며 뒤에는 얼그레이 같은 여운이 매우 좋았다.
봄이 지나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날씨에 싱그러운 애플민트와 달달하고 시원한 과일을 연상하게 만드는 구지 워시드를 크라우드커피로스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배동호 바리스타 사진 한현수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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