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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
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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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5.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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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주택개발 박종만 대표

 

 

 

30년 전통의 미장· 방수· 도장 등 900여 채 시공

탄탄한 기술력, 고품질 시공으로 선진건축 문화 실현

 

기초가 튼튼해야 건물이 오래도록 존립할 수 있는 근간이 다져진다. 다져진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가 그만큼 중요한 힘을 발휘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탁월한 기술력과 고품질 시공으로 방수공사는 물론 지붕개량공사에 남다른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오성주택개발(대표 박종만)이 건물의 수명을 보장하며 미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성까지 안겨주는 지붕개량공사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에 소재하고 있는 오성주택개발은 지붕을 강철강판으로 덧씌운 지붕개량공사와 방수공사를 주로 하며 한옥 지붕 등 아파트, 다세대, 빌라 등의 지붕공사를 오랫동안 해온 전문기업이다. 건축의 기본을 든든히 책임지며 선진건축문화를 실현해 가는 오성주택개발을 만나본다.

 

 

 

 

 

 

축적된 노하우, 맞춤형 시공... 건물 수명 50-60년간 연장

 

박 대표는 울산 도장 지붕개량사업 부문에서 10년간 한 우물을 파며 잔뼈가 굵었다.


주 작업은 칼라강판 기와와 판넬 시공이다. 고품질 시공을 자부하는 오성주택개발은 경량화, 완벽방수, 시간 단축은 물론 건물 수명을 50-60년간 연장하는 노하우로 차별화 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뛰어난 품질과 시공, 견고하면서 가벼운 포철칼라강판 개량형 기와를 사용하는 고도의 숙련된 기술로 맞춤형 시공을 하고 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고객서비스와 평생 A/S는 시공 못지않은 완벽한 하자보증으로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건물의 외적미관과 내적 실용도를 보장하는 공사로서 전문적 기술력이 필수이다


그런 이유로 오성주택개발의 시공에 만족한 고개들의 입소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900여 채의 지붕시공을 해온 오성주택개발은 한옥, 주택, 교회, 공장, 창고 등 다양한 건물의 지붕개량공사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력을 발휘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고객만족에 힘쓴 결과 안동지역 외에 영남권 등 전국적으로 공사를 확대 시행 중이다.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며 정성을 다한 시공으로 고객의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박 대표는 장기적으로 종합 주택건설업체를 향한 비전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조화미와 실용성 겸비한 지붕개량공사

 

“건물의 노후 원인으로 옥상의 균열을 들 수 있다. 동한기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균열이 발생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균열이 커지는 문제가 생긴다”


박 대표는 집이 노후 될수록 방수기능이 떨어진다며 노후된 건물의 80%가 누수 현상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박 대표는 한동안 유행하던 옥상방수가 2-3년에 다시 보강공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을 직시했다. 이러한 폐단을 없애는 방법으로 옥상에 지붕 씌우기 공사에 착안한 것이다. 옥상 지붕 씌우기 공사는 다양한 칼라를 선택할 수 있어 외관상으로도 기존 건물에 비해 미적인 감각과 실용성을 덧입힌 완벽한 탈바꿈에 성공한다.


“옥상의 공간이 쉼터나 여유 공간으로 변해 실용성 면에서도 100% 만족 한다”


박 대표는 무엇보다 지붕개량공사를 통해 방수효과를 최대로 보장하면서 다양한 장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붕 씌우기로 실내온도가 6-7도 차이가 나다보니 겨울난방과 여름냉방 시 절전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30년 된 건물과 주택들에서는 더 큰 효과를 보게 된다. 박 대표는 오래 된 집들의 누수 개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집에 우산을 씌워주는 것과 같은 설비를 해주는 것이라며 지붕 씌우기는 실용성도 높이며 방수력을 강화시킨다고 소개했다.


“전국을 대상으로 지붕개량사업을 하고 있다. 한옥과 다세대, 빌라 등의 옥상개량사업으로 알려졌다” 오성주택개발의 지붕개량공사는 중국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개량사업

 

“어려운 이들의 주택일수록 누수가 많다.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지붕개량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 대표는 후손들도 어려움 없이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부당이 사라지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 원한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우리 젊은이들이 고되고 힘든 일에도 도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젊은이들이 땀을 안 흘리려고 한다. 땀 흘린 만큼 대가가 돌아오는 것은 진리이다. 진리를 거스르지 않는 박대표의 지론이 기업활동과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친다. 한국사회 미래가 좋아지기 위해서라도 죄를 지으면 죄에 대해서도 정당하게 책임을 지는 등 부조리와 불의함이 사라지길 바란다” 젊은이나 노년을 막론하고 정의를 배우지 않으면 실행하기 어려우며 이것은 배울 수 있는 길을 박탈한 결과이다


즉, 부모의 과대사랑이나 극단적 이기주의는 사회구성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왜곡된 사회질서가 잡히게 된 것이다.


박 대표는 허술한 건물의 개량사업을 하면서 기초를 탄탄히 해야하는 것과 인생의 기초도 탄탄히 해야 하는 것이 같은 이치이고 지역사회를 위한 것이며 나아가 상식이 통하는 한국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가 인생의 길을 안내하는 기초이듯이 집은 인간의 삶을 영위하게 하는 최소 조건이다. 박 대표는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나눔과기쁨 봉사단체에 정기후원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봉사 정신이 깃든 오성주택개발의 선진 기술력과 박종만 대표의 낡은 것을 새롭게하는 강직한 정신은 내일에 대한 안식을 꿈꿀 수 있는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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