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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3 00:35 (금) 로그인회원가입
산업계소식

​KAI,‘2026 사천에어쇼’참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 10월 22일~25일 사천에어쇼 개최...KT-1부터 KF-21까지 K-항공기 총출동 - 미디어존·포토존 운영 및 박물관 무료 개방...대국민 체험 기회 확대 - 23일 14개국 대표단 대상‘KAI DAY’개최, 글로벌 사업 기회 창출

□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경남 사천시 사천비행장에서 개최되는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최신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 KAI,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사천에어쇼는 국내 남부 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다.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KF-21 시험비행, 지상전시 및 체험/교육, 우주항공 청소년의 날, 우주항공대회 등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이는 학술회의,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 이번 2026 에어쇼에서는 해외 17개국 이상 공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공군지휘관회의가 진행되며, 특히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신설해 기존 전시·체험 위주의 항공 축제에서 22개국 124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국제 종합 방산전시회로 거듭나는 점이 특징이다.

□ KAI는 사천에어쇼 기간 동안 항공기 전시와 함께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부스를 열어 KF-21, FA-50, MAH(상륙공격헬기), LAH(미르온) 등 주력 기종과 유·무인복합체계가 적용된 AI기반 차세대 미래공중전투체계(NACS)를 선보인다. 

 ‣ 특히 KF-21 미래진화형존에서는 올해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양산단계에 돌입한 국산 첨단 전투기 KF-21의 무장 확장성과 전자전기 및 스텔스 등 미래 발전 방향을 공개한다. 

 ‣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디어존과 포토존을 운영하여 KAI 항공기 간접탑승 체험과 AI 기반 조종복/우주복 착용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나아가, 에어쇼 기간 동안 KAI 항공우주박물관도 무료로 개방하여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한다.

□ 한편, KAI는 에어쇼 2일 차인 23일 방사청, 공군, 국과연, 기품원 등 국내 주요 기관 관계자와 노스롭그루먼, 샤프란,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 그리고 미국/필리핀/폴란드/모로코/UAE/루마니아 등 14개국 대표단 약 80명을 초청해 KAI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KAI DAY’를 개최한다.

 ‣ ​참석자들은 KAI 사천 본사를 직접 방문해 최첨단 항공기 생산 현장과 KF-21, FA-50, MAH, LAH 등 주력 기종들의 실물기를 살펴볼 예정이다. 

 ‣ ​특히 KAI는 이번 행사에서 무인전투기(MUCCA), 다목적 무인기(AAP), 공중발사무인기(ALE), 소형 자폭드론(CMMAV) 등 다양한 무인기 라인업을 집중하여 공개하며 해외 대표단과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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