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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배고픔과 남북통일을 위해 헌신한  50여 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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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배고픔과 남북통일을 위해 헌신한 50여 년의 삶

국제옥수수재단 김순권 이사장 돈과 명예보다 조국을 위해 헌신한 삶 세계 식량 위기는 더 악화하고 있어 품질 좋고 잘 자라나는 옥수수를 개발해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나가는 인물이 있다. 바로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국제옥수수재단 김순권 이사장이다. 이제까지 아프리카와 북한에서 영양부족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종자를 개발했으며, 모금 활동을 통해서 종자 보급과 재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제까지 여러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마디로 전 세계에서 어디에서나 빛을 발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아닐 수 없다. 김순권 이사장의 활동은 최근에도 각종 언론에서 이슈화가 되었다. 지난 5월 중순 옥수수재단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영양 공급을 위해서 당도 15%인 꿀초당 옥수수 종자 50만 개를 자체 모금으로 지원했다. 꿀초당 옥수수는 꿀과 같이 달고 맛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개화를 한 뒤 20일 정도만 지나면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 한평생 옥수

2024.07.09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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