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된 사랑 2025-10-05 금일권 기자 자신, 자신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 동고동락하며 살아온 형제자매, 스승과 벗들,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같은 동네와 나라를 공유하는 살아 있는 이웃과 사람들을 사랑합시다. 마지막으로 죽은 자와 꿈같은 삶을 그리워하십시오. 사랑은 사람이며 삶이기에 생명을 유지하는 호흡처럼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참 아픕니다. 사랑은 기도(공기 길)입니다. -한판 고륜- 공유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