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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멕시코 LSCMX에 2300억원 투자… 북미 ‘에너지·모빌리티’ 거점 구축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에 있는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을 투입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 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 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 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 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 스덕트(Busduct)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스덕트(Busduct)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덕트 생산 설
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자동차용 전선 생산 라인을 신규 구축해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내연기관용부터 전기차(EV)용 고전압 전선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북미 완성차 업 체들의 부품 현지화 요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케레타로주는 물류 인프라가 우수하고 인근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 로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LS그린링크’와 멕시코 법인을 잇는 ‘북미 생산 최적화 체계’를 완성한 다. 미국 본토의 고부가가치 제품과 멕시코의 원가 경쟁력 제품을 앞세운 전략적 분업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LS전선은 LSCMX는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이라며, 북미 생산 거점 간 최적화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업계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는 ‘2026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 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 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리프 등 총 3개 모델이 최 종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팰리세이드가 최종 선정 됐다.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 브리드 시스템, 넉넉한 공간성 등 북미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 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대표 대형 SUV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웅장하고 대 담한 외장 디자인 △탑승객을 배려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 △차 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적의 주행 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 전·편의사양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기아 ‘CES 파운드리’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 발표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 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 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 참가해 AI 반 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 이스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 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양산될 로봇에 탑재할 최적화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으며, 동시에 공급망 측면에서도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고 령화와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같은 사회적 과제 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 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기아는 이번에 개 발한 온 디바이스 AI 칩을 통해 피지컬 AI 인프 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멘사코리아, 2027년 국제멘사 최고 의결 기구 ‘IBD 회의’ 유치
멘사코리아가 국제멘사의 최고 의결 기구인 2027년 국제 이사 회(이하 IBD) 회의 개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IBD 회의는 전 세계 멘사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논의·의결하 는 연례 행사로, 국제멘사 선출직 임원(IEO)과 각국 멘사 대표 (National Representatives)를 비롯해 전 세계 멘사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공식 회의다. 2027년 IBD 회의는 2027년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국제멘사 가 이드라인에 따라 추후 확정된다. 멘사코리아는 이번 IBD 회의 유 치가 멘사코리아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이자 헌장에 시된 국제 교류의 의무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중요한 전환점 이라며, 공식 회의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관광·식문화를 자연스 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리더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공 적인 개최를 위해 향 후 조직위원회 구성 과 자원봉사자 모집 을 진행할 예정이다
HD건설기계 출범 후 수주 릴레이… 올해 매출 8.7조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 이라며, 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올 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 렸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 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 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 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 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 쟁력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현지 점유율 1위 를 공고히 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아프리카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HYUNDAI’와 ‘DEVELON’의 영업 시너지를 활용해 가나, 남 아공 등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지원 체계 를 강화하고, 주요 국가별 장비 수요 확대에 대 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 다. HD건설기계는 글로벌 신흥시장 핵심 권역 인 동남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도 대규모 수주고를 올렸다. HD건설기계는 최 근 베트남 정부의 긴급 재난 대비용 20톤급 휠 굴착기 20대를 비롯해 국가 인프라 확충 프로 젝트에 투입될 20~30톤급 크롤러 굴착기 등 총 71대의 장비를 수주했다.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도 교통망 및 부동산 건 설에 투입될 52톤급 대형 굴착기와 38톤급 중 대형 굴착기 등 41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친환경 선박… HD현대 ‘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인 ‘윙 세일’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 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 (MR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해상 실증을 통해 실제 해상 환경에서 윙세일의 작동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연 비 개선 효과 및 탄소 배출 저감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 는 해양수산부 주관의 ‘선 박 배출 온실가스(GHG) 통합 관리 기술 개발’ 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