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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3:33 (화) 로그인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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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고 힐링하는 장례문화 정착 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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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고 힐링하는 장례문화 정착 유도해야

동국대 불교대학원 이범수 교수 장례문화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함축하고 있다. 상을 당한 집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위로하던 분위기는 사라졌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저출산․고령화 시대가 열리면서 장례식장과 상조회사의 등장, 가족장의 보편화 등 장례문화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한 사람의 마지막이면서 남은 사람들의 미래가 달린 장례식을 누구 손에 맡겨야 할까. 인간 존중 사상과 생명 중심의 윤리학을 배우고 유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상장례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는 서울시 내 대학원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상장례전문가와 웰다잉교육강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범수 교수는 동국대 불교대학원 교단에 서서 한국상장례문화학회장 할동을 하며 성숙한 상장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서울 소재 대학원 중 유일한 상장례 및 웰다잉, 자살예방교육 전문인력 교육 실시 대가족이 어울려 살

2017.11.08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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