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2 02:57 (목) 로그인회원가입

포토

“제자들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하면 그게 가장 큰 인생의 보람 ”
포토

“제자들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하면 그게 가장 큰 인생의 보람 ”

광주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패션·주얼리학부 박우미 교수 광주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패션·주얼리학부 박우미 교수(사진= 류세호기자) 우리가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스승의 은혜이다. 더는 학생이 아니어도, 학창시절에 우리를 배움으로 이끌었던 스승의 사랑과 지혜가 오늘의 나에게도 오롯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매년 ‘스승의 날’ 행사를 주최하고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게 하는 것에는 바로 이런 이유가 있다. 지난 5월 교육부에서는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공개추천을 받고 검증을 통해 포상과 표창을 수여했다. 그중에서도 전남 광주에서는 30여 년 동안 패션디자인 분야 연구에 매진했으며, 산학연계를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후학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광주대 박우미 교수가 장관상을 받았다. 1990년도에 교수로 부임한 이후 지난 30년을 한결같이 패션 분야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면서 광주지역 패션산업에도 적지 않은 공로를 세웠다. 광주

2020.08.20 3장

70 / 16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