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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3:51 (목) 로그인회원가입

“해방 이후 70년을 이어온 옛날 막걸리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전북천년명가’ 선정된 무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무주민속탁주주조장 박남수 대표 무주민속탁주주조장 박남수 대표(사진= 유미라기자) ‘전북 천년명가’는 전북 지역에서 30년 이상 한우물을 파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 각종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향후 100년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지난 7월 초 올해의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 중 우리 전통 막걸리의 명맥을 잇고 있는 무주민속탁주주조장의 박남수 대표가 선정되었다. 이 주조장은 지난 1949년부터 시작되어 71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간 대기업이 막걸리 시장에 뛰어들면서 우리의 전통 막걸리 맛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으며, 관련 시장도 하향세에 접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남수 대표는 3대에 걸친 명맥을 잇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살아 있는 전통 효모가 경쟁력 ‘천년명가’에 선정되는 기업에게는 꽤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3년간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를 해

2020.08.07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