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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3:08 (금) 로그인회원가입

Column 신비한 내면의 세계

제 3의 눈 어느 날 교수님으로부터 귀한 말씀을 들었다. “티베트에 가면 스피폭크 사원이 있다, 그 사원의 밀교불「카마라자크라」부처님의 눈은 셋이다. 옆으로 박힌 두 개의 눈은 세상을 보는 눈이고, 두 눈의 사이에 종으로 박혀 있는 눈은 자기 자신을 보는 눈이다. 이 눈을 제 3의 눈이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자기 자신을 본다는 제3의 눈은 인간에게 깊은 의미를 던저주고 있다. 전라도 순천에 있는 송광사에 구산스님(1909~1983)이 계셨다. 1980년 봄에 송광사를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스님께서 우리들에게 질문을 하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나와 함께 갔든 일행 중에서 한 친구가 말했다. “예! 스님,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랑과 자비입니다” 스님은 가벼운 미소를 지으시며 듣고 계셨다. 또 다른 한사람이 대답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역시 영원할 수 있는 진리와 진실입니다.” 스님은 고개를 끄떡이시며, 역시 듣고 계셨다. 또 다른 한 사람이

2026.08.08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