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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4 13:09 (금) 로그인회원가입

Coulumn 이 시대 진정한 리더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은 1922년 9월 8일 96세에 서거로 전 세계의 이목이 그녀의 장례식에 집중되었다. 그 장엄한 장례식에서 특별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바로 관 위에 놓여 있던 왕관이었다. 왜냐하면 그 왕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31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포함해서 2,868개의 다이아몬드와 273개의 진주, 17개의 사파이어와 11개의 에메랄드 그리고 5개의 루비 등 무려 3,000개가 넘는 빛나는 보석으로 꾸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무게가 무려1.06kg이나 된다고 하니 여왕이 그 관을 머리에 쓰고 있기도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왔던 명대사가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왕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리더의 자리를 상징이다. 그렇다면 그가 견뎌야 하는 그 무게는 어떤 무게인가? 바로 책임감의 무게이다. 리더의 잘못된 결정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온

2026.08.08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