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0 15:24 (토)
“ 오디션 참가자에서 진정한 스타로의 성장,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 ‘배틀튜브’가 이뤄내겠습니다. ”
“ 오디션 참가자에서 진정한 스타로의 성장,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 ‘배틀튜브’가 이뤄내겠습니다. ”
  • 시사뉴스매거진
  • 승인 2023.05.12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각종 연예인 관련 오디션에 참여하는 인원은 20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이 오디션에서 성공의 환희와 실패의 쓴맛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순수 일반인들은 이러한 오디션의 벽을 넘기가 매우 어렵다. 대체로 중형, 혹은 대형 기획사에서 이미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참가자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참가자 중에서도 얼마든 ‘원석’은 존재한다. 따라서 이들이 보다 더 자유롭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그들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바로 이런 부분을 고민했던 이가 바로 튠스타TV 전병철 대표이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준비한 서비스가 바로 ‘배틀튜브’라는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출범한 이 회사는 그간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해왔으며, 현직에서 활동 중인 배우, 작가, 감독들과 함께 OTT 드라마인 <정해진 시간>을 제작하고 있기도 하다. 전병철 대표와 향후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 플랫폼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 나갈지, 그리고 이 플랫폼이 대한민국의 문화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기존 오디션의 문제점 파악, 개선
현재 공중파 방송에서 진행하는 오디션은 1년에 한 번 또는 2년에 한 번 오디션 기회가 있고, 1등에게 상금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물론 시청률에 따라서 지망생이 스타로 성장할 수도 있지만, 설사 1위를 한다고 하더라도 시청률이 낮다면 스타가 만들어지기 어렵고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잊히기 마련이다. 이러한 방식은 그저 한번 스쳐 가는 오디션일 뿐, 진정한 스타로 성장할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전병철 대표의 고민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으며, 그 고민의 결과 바로 ‘튠스타TV’라는 회사이며, ‘배틀튜브’라는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이다. 


“튠스타TV의 방향은 ‘스타로의 성장’이라는 매우 명확한 목표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오디션 참가자들이 방송사 시청률을 위해서 소진되는 것이 아니라, 오디션 자체가 스타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선 모든 투표는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오디션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위해 1년에 각 분기별로 네 번 오디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스타로 향하는 길이 열릴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단순히 우승 상금으로 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스타 지망생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음원 발매와 유통, SNS 홍보, 뮤직비디오 제작, 보컬 트레이딩을 지원해서 지망생이 스타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줄 계획입니다. 이렇게 해야지 진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획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전병철 대표는 수년간 오디션을 지원하고 참가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기존 오디션의 문제점을 보완해 ‘탈락자 없는 오디션’을 기획했고 현재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디션 참가 시작부터 팬들을 확보하기 용이하도록 ‘양방향 선물하기’라는 독특한 서비스를 개발해 특허까지 낸 상황이다. 이는 팬들이 지망생의 이름이나 주소 등을 알지 못해도, 아이디만으로 선물을 할 수 있는 기능이며, 이는 양방향으로 가능하다. 따라서 오디션 참가자들은 이미 출발부터 자신의 팬을 확보할 수 있으며 관리하며 서로 소통이 가능한 구조를 가져갈 수 있다.

 

스타 등용문을 위한 플랫폼
전병철 대표는 창업 이후 지난 4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으며, 그 기간 동안 쌓아온 인프라를 통해 OTT 드라마와 유튜브 드라마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또 더 많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활발한 기획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시장은 매년 15%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오디션에 참가하는 수많은 지원자가 다양한 방면에서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예비 스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특히 전 대표가 준비해온 ‘배틀튜브’는 튠스타TV에서 진행하는 플랫폼으로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와 같은 인터넷 방송 콘텐츠와는 차별화를 둔 고퀄리티 인터넷 TV으로 일반인 누구나 방송 채널을 개설할 수 없고, 활동 중인 스타와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만 방송의 권한을 주는 인터넷 플랫폼이다. 이렇게 방송 채널의 개설에 제한을 두는 것은 기존의 플랫폼에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기존 인터넷 플랫폼은 광고, 신체 노출, 먹방, 간접적 도박, 욕설 등을 컨셉으로 하면서 무분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보는 사람들을 자극하고 이슈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필터링이 제대로 되지 않은 수많은 콘텐츠가 제작되어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노출되고, 많은 유저 또는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상식을 벗어난 행위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 하지만 배틀튜브는 이러한 기존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유형의 플랫폼이다. 


“배틀튜브는 선발 토너먼트를 통해 신인가수, 연기자, 코미디언, 작가, 영화감독, CF 감독 등 스타를 꿈꾸고 있는 모든 이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며, 스타가 되기 위한 기초 교육과 인성 교육을 통해 건전한 엔터테이너를 양성하여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스타 등용문’의 역할을 하는 플랫폼입니다. 스타 지망생과 플랫폼 회원은 직접 소통 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극하여 많은 팬덤을 확보해 TV 방송 출연 및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히 튠스타TV란 ‘스타가 되기 위해 튜닝하다’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스타가 되기 위한 기초 교육과 보컬, 연기 트레이딩을 지원해 스타 양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 전병철 대표는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튠스타TV의 모바일 오디션 플랫폼을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미국까지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고 실제로 영국,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등 배틀튜브 지사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또 영국은 이미 지사가 설립되어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조만간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 지사가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전 대표가 이렇게 스타로의 성장에 자신감을 내보이는 것은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해봤기 때문이다. 

 

노력이 배신당하지 않는 오디션 문화를 위해


“플랫폼 기획을 하면서 많은 지망생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 플랫폼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지 현직 가수, 작곡가, 감독님들과 고민하고 수많은 지망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던 과정 중에 우연히 무명 밴드와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들에게 음원 발매 유통과 쇼케이스, SNS에 홍보까지 지원을 했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무명 밴드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그로 인해서 여러 방송국에서 출연 제의가 왔고, 음원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인지도가 생기고, 공연 문의가 쇄도하는 시점에 코로나19로 인하여 몇 개월간 잡힌 공연이 전무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무명 밴드를 지원하면서 지망생들이 정말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더 알게 되었고, 꿈에 그리던 첫 TV 방송에 출연하던 날 그날의 설렘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케이스를 더 많이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전 대표는 스타 지망생의 안타까운 현실에 많은 주목을 해왔다. 수많은 지망생이 스타가 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음원 발매, 유통,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자체가 어렵고, 발품 팔아 알아보는 것도 쉽지 않으며 사기당하는 일이 빈번하다고 진단한다. 또 설사 제작을 하더라도 자신을 알리는 것이 쉽지 않다. 즉 그만큼 가수와 연예인이 되기 위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 대표는 그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지 않게 공정한 투표와 심사로 가수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전한다. 
‘혁신’이라는 것은 언제나 과거의 문제점을 올바르게 직시하고 그것을 바꿔 나가려는 열정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열정이 대중의 관심을 얻을 때, 그 새로운 혁신은 더 나은 모델로 정착하게 마련이다. 튠스타TV 전병철 대표는 바로 이러한 오디션계의 혁신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인물임이 틀림없다. 그의 이러한 열정이 소중한 열매를 맺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K-문화의 새로운 장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1125)
  • 대표전화 : 02-780-0990
  • 팩스 : 02-783-25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운정
  • 법인명 : 데일리뉴스
  • 제호 : 종합시사매거진
  • 등록번호 : 영등포, 라000618
  • 등록일 : 2010-11-19
  • 발행일 : 2011-03-02
  • 발행인 : 최지우
  • 편집인 : 정하연
  • 종합시사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종합시사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newszine@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