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침체에도 패기를 잃지 않고 글로벌 진출”
㈜지성건설 김종학 대표 사진촬영: 정혜정 기자 국내 건설업은 매우 침체를 겪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과거 건설업은 많은 호황을 누렸지만, 이제는 옛날 같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답은 결국 해외밖에 없다. 특히 동남아 건설 시장은 우리가 노릴 수 있는 매우 좋은 시장이다. 무엇보다 동남아는 대부분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온돌이나 별도의 난방이 필요 없다. 시공도 간단하고, 높은 수익률도 큰 장점이다. 동남아에 진출하는 국내 건설기업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매우 빠르게 동남아에서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인이 있다. ㈜지성건설 김종학 대표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세우면서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향후 3년 이내에 일본 시장으로의 진출도 목표하고 있다. ㈜지성건설 김종학 대표가 인터뷰를 시작하기전 책상에 앉아 잡지에 기재될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정혜정 기자) 금융맨 출신의 건설업 대표 김종학 대표는 건설인으로서는 조금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2019.11.13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