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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6:15 (목) 로그인회원가입

“경남 한우 1등,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밀양축산농협 박재종 조합장

한우는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고급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한우라고 하면 ‘횡성한우’를 떠올리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최고 등급한우에 대한 이미지도 다소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지난 9월 초에 열린 ‘2018년 경남한우경진대회’에서 밀양 한우가 최우수 한우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횡성은 강원도에 위치해 있어 경남 밀양 한우와의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밀양 한우는 현재 다양한 개량 및 종자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어 국내 한우 시장에서 새로운 위상에 등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밀양 한우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밀양축산농협 박재종 조합장이다. 그는 4년 임기의 조합장을 무려 세 번씩 연임하면서 축협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박 조합장을 만나 향후 밀양축협의 새로운 차별화 전략과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969년, 이미 경남 1등 한우로 선정 뱍재종 조합상은 국내 축협의 산증인이다. 지난 1984년 축협에

2018.10.01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