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2 04:46 (목) 로그인회원가입

“경영자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목표를 조금만 줄이면 지금의 위기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네오피에스 안복희 대표 ‘대한민국이 부도가 나도 팜스프링스는 부도가 나지 않는다’ 이 말은 팜스프링스(PALM SPRINGS)라는 골프웨어를 만드는 ㈜네오피에스의 협력업체 사장들이 주로 하는 말이다. 대금 결제가 그 어떤 회사보다 철저하고 어음은 아예 사용하지 않으며, 리스크 없는 안정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네오피에스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안복희 대표는 24살의 젊은 나이에 사업에 뛰어 들어 현재까지 약 40년을 넘게 일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사스러운 일도 있었다. 지난 12월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되었던 ‘제24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여성 경제인으로서 그녀가 헤쳐나왔던 지난 40년간의 사업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했다. ㈜네오피에스 안복희 대표(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24살에 정미소 운영으로 사업 뛰어들어 팜스프링스는 절제된 세련미를 바탕으로 하는 하이퍼포먼스 웨어로 패셔너블

2021.01.28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