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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2:58 (화) 로그인회원가입

관세청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 세우기도 …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착한기업 되고 싶어”

관세사라는 직업은 일반인들에게 매우 익숙한 직업은 아니다. 이는 그만큼 전문적인 직업이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관세사는 관세와 무역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전문자격으로, 화주로부터 의뢰를 받아서 수출입물품에 대한 과세와 세액을 계산하고 이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대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따라서 흔히 ‘무역’이라고 하는 데 있어서 관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물류 시스템의 제대로 된 작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1월 1일은 ‘제31회 물류의 날’이었다. 당시 행사에는 물류와 관련되어 공적을 이룬 많은 이들이 상을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베스트관세사 서창길 대표는 관세사로는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그는 2002년 7월부터 지금까지 국제물류 분야에서 포워더 및 통관업을 20년간 수행해 왔으며, 12,000여 기업을 상대로 33만여 건, 약 21조 원 상당액의 수출입 통관 및 물류를 무사고로 처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중소수출기업 지원 및 디지

2023.11.22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