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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3:53 (목) 로그인회원가입

“국내 기술사들의 해외진출과 보다 전문적 중재를 위한 길을 걸어갑니다”

(사)대한토목시공기술사회 손우화 회장 2021년 정기총회 및 제 12회 대한민국 중재인대상 시상식 거래의 관계에서는 언제든 문제가 생기곤 한다. 특히 건설공사에서의 ‘클레임(Claim)’은 늘 있는 일상적인 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공사 시작 전에는 지질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하기가 불가능에 가깝고, 기후 등 주변의 작업 요건도 방해가 될 수 있어서 당초의 설계도를 100% 반영하기도 힘들다. 그러다 보니 분쟁은 일상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기도 힘들다. 변호사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비용도 들뿐더러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중재인 제도다. 법원의 법관처럼 법률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제3자의 역할을 한다. 대한중개인협회에서는 매년 ‘중재인 대상’을 개최하는데, 지난 2월에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중재인 대상 시상식’에서 실업인 부문에서는 (사)대한토목시공기술사회 협회장이자 강산기술단(주) 손우화 사장이

2021.03.23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