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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5:32 (목) 로그인회원가입

국내 철강업계, 아세안의 왕좌 노린다

국내 철강업계, 아세안의 왕좌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철강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철강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은 현재 6~7%의 고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에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철강이 매우 부족하다. 설비의 미흡 등으로 인해 자체적인 생산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의 세계적인 철강업체가 존재한다. 이러한 기업들이 아세안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다면, 우리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도 매우 전략적인 행보를 해야만 아세안에서 왕좌의 자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진출 활발 현재 전 세계 철강 수요는 ‘미국과 중국의 쇠퇴, 그리고 아세안의 급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중국의 2020년 철강 수요는 고작해야 1% 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우리나라 철강 제품들

2020.02.12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