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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23:48 (화) 로그인회원가입

“나누고 사는 삶이 최고의 삶, 앞으로도 나누고 퍼주는 사람으로 덕을 쌓아가며 살고 싶습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가로지른 여장부, ㈜영동케미칼 윤영자 회장 1970년대인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태동기부터 공직에서, 정당에서, 그리고 사업의 영역 등 진출하는 분야마다 굵직한 성과를 낸 여장부가 있다. 2023년 현재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모범을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올곧은 성품과 바른 리더십, 그리고 독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헌에도 매우 충실한 인물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동케미칼의 윤영자 회장. 지금도 사업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동중앙교회 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책을 통해 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다하고 있다. 윤영자 회장을 직접 만나 그녀가 함께 했던 격동의 역사 속의 활동과 인생의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남의 윤영자’, 여성 엘리트들 사이에서 이름 나 그녀를 대표하는 사업은 바로 자체 세제 브랜드인 ‘시스니’이다. 79년 9월 (주)애경 장영신 회장을 통해 국내 유일의 산업용 세제 총판권을 따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오랫

2023.09.26 6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