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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4:19 (화) 로그인회원가입

누군가에 손을 내미는 것 자체가 진정한 희망의 시작입니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 강병령 부회장/광도한의원 원장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5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인물은 광도한의원 대표원장인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강병령 정책부회장이다. 그는 지체장애인 한의사로서 그간 다양한 의료 봉사와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두 살 때 소아마비로 장애인이 됐고, 이후 이를 극복하는 끈질긴 노력을 해 왔으며,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한의사가 되었다. 이후 그는 한의사로서 의료 봉사뿐 아니라 20년 넘게 꾸준히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평생을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2023년에는 부인 강경희 특수교육학 박사와 함께 ‘부산 38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기부나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평생을 살아온 강병령 부회장을 만나 우리 시대를 밝혀 줄 나눔과 봉사의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

2025.05.27 4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