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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3:30 (수) 로그인회원가입

“대한민국의 기술 표준을 이끌어온 역사로 더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케이이에스(KES) 김영래 대표

국내 전기·전자 기기들이 해외에 수출되기 위해서는 해외 규격 인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개별 기업들이 이에 일일이 대응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에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업체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해외 수출에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산업경쟁력도 키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의 측면에서도 각종 표준화 작업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철도 등 특수 분야에서의 인증업무도 상당히 많다. 이러한 일을 하는 회사가 바로 케이이에스(KES·대표 김영래)이다. 국내 최초로 해외규격인증 전문회사로 1985년 설립되었으며 전기안전, 신뢰성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시험인증 수행을 통해 국내 제조업체의 수출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지난 10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림픽파크텔에서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KS 명가와 장관상을 수상한 업체가 바로 케이이에스 김영래 대표다. 케이이에스는 1985년 9월, 국내 제조사들이 겪는 수출 제품 규격인증의

2022.11.15 8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