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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5:04 (화) 로그인회원가입

도시의 바람을 잡아 에너지로 만들다, 빌딩풍 풍력발전기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목표하는 ㈜리벌티

우리가 생각하는 풍력발전기는 초원 위에 펼쳐진 거대한 구조물로 세 개의 날개가 공중을 가르는 모습이다. 하지만 주식회사 리벌티(이하 리벌티)는 고정관념을 깨고 도시에 적용이 가능한 풍력발전기 제품을 만들었다. 리벌티의 이은진 대표는 최근 서울시와 UN에서 주최한 제 1회 글로벌 도시혁신챌린지 스타트업 경진대회 : CITYPRENEURS에서 환경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은진 대표는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진 고효율 도시형 풍력발전기로 신재생 에너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기존의 풍력발전기는 수평축 구조로 세 날개가 돌아가며 동력을 전달하는 형태이다. 크기가 크고 전력 생산에 효율적이지만 거센 바람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바람의 크기는 속도로 분류한다. 산간 지역 또는 해상에서 강하게 부는 바람의 속도는 12m/sec인 반면 도시에서 부는 바람은 그보다 약하고 불규칙 해 풍력발전기를 구동할 수 있는

2017.11.08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