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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5:25 (목) 로그인회원가입

[리뷰]SNS가 우리 일상을 위협할 수 있을까? 영화 ‘서치’가 신선한 진짜 이유

감독 아니쉬 차간티 출연 존 조(데이빗 킴) 데브라 메싱(로즈메리 빅 형사) 미셸 라(마고 킴) 조셉 리(피터) 사라 손(파멜라 킴) 도미닉 호프만(마이클 포터) 스티븐 마이클 아이히(로버트) 등 ※스포가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다양한 면모를 다룬 ‘서치’의 인기 요소는 분명 형식적 신선함과 흥미로운 소재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니터를 스크린으로 확장시킨 형식의 독특함은 이미 ‘언프렌디드: 친구삭제’(Unfriended, 2014)에서 선보인 바 있고 소재면에서도 SNS를 다룬 영화는 적지 않은 편이다. 관객들이 ‘서치’를 새로운 영화라고 느꼈다면 어떤 요소 때문이었을까. 단순히 형식적 독특함과 소재의 신선함이 아니라면 관객들은 영화의 어떤 점에 매료됐을까. SNS의 역기능에 집중한 기존 영화들 SNS의 속성을 차용해 영화의 형식적 요소에 적용한 사례는 ‘언프렌디드’ 뿐만은 아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지난 2010년 SNS의 시초가 된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2018.09.28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