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처님 되어 낙원 세상 열어가는 성직자 배출
영산선학대학교 백인혁 총장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많은 사람에게 참된 길을 알려주는 인재가 필요하다. 일제 강점기 일본의 표독스러운 지배 속에서 탄생한 원불교. 1916년 4월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는 깨달음을 얻고 조선 민중들과 어울려 정신개벽 운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가르침은 하나로 귀결된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조화를 이룬 참 문명 세계 건설이다. 시간이 흘러 우리나라는 독립을 쟁취했고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 선진국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참 문명 세계가 실현됐다고는 볼 수 없다. 아직도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이념은 실현되지 못하고 사회 내부는 더 곪아가고 있다. 다른 말로 풀자면 인류의 정신문명을 선도할 젊은 일꾼들의 요람인 영산선학대학교가 할 일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영산선학대학교의 전경 (사진촬영=김준현 기자) 경제적 성장과 과학기술의 발달, 이면에 숨은 갈등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 달러를 돌파했다. 2006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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