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 시작으로 글로벌 에그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대한민국의 농업기술인 ‘K-농업기술’이 글로벌을 향한 진격을 시작했다. 특히 현지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케냐 등의 개도국에서는 ‘한국 농업기술은 신의 선물’이라는 격찬이 쏟아질 겅도다.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최근에는 각 지자체의 개별적인 약진도 눈에 띈다. 지난 2022년 8월, 경상북도는 몽골 국립농업대학과 연구,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함으로써, 몽골에 ‘K-농업기술’ 직접 전수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에 최근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도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중순 강원도회가 출범하면서 베트남을 향한 본격적인 글로벌 항해의 닻을 올렸던 것. 이곳의 공동회장을 맡은 인물은 국내 애그테크(Agriculture+Technology)기업의 최선두 그룹으로 손꼽히는 록야(ROKYA)의 박영민 대표(공동대표 권민수)이다. 2011년 회사를 창립한 이후 승승장구, 지난해에는 마켓컬리로부터 100억 규모의 지분투자까지 받은 회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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