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2 06:14 (목) 로그인회원가입

“변호사 시험 합격률 전국 2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위상이 높아졌다”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이동형 원장 사진촬영: 송요기 기자 우리나라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도입된 지가 이제 10년이 됐다. 지난 2009년 노무현 정부 당시 사법시험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해 로스쿨을 추진했으며, 2017년을 끝으로 사법시험은 폐지가 됐다. 그 후 전국 25개 대학원에서 로스쿨을 유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로스쿨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전국의 이름난 대학에서 모두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유독 지방대이지만,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이 있다. 바로 영남대학교다. 영남대는 지난 1월 치러진 제8회 변호사시험에서 입학인원 대비 합격률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1위인 서울대 바로 다음이다. 지방대에서 이런 성과를 거두기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다. 영남대 이동형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만나 이러한 놀라운 약진의 비결을 들어봤다.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의 전경 (사진=영남대학교 법학

2019.11.19 12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