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유가족 위로한 봉사왕 대한민국일등봉사대 김수옥 대표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하는 사건이 있다. 전 국민의 간절한 소망에도 세월호 침몰 사고는 터지고야 말았고 꽃다운 304명이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아직도 진실은 규명되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개혁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탄생이 이어졌다. 목 놓아 울면서 불러도 돌아오지 못하는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을 아는 대한민국일등봉사대 김수옥 대표. 총명하고 밝았던 아들을 떠내 보냈던 슬픔을 가슴 한편에 묻고 팽목항으로 향했다. 팽목항에서 봉사활동 대장정 펼쳐대한민국일등봉사대 김수옥 대표는 최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약 5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펼치며 유가족을 위로하는 등 40,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김 대표는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며 ‘진정한 한국의 일등 봉사대장’으로 불리고 있다.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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