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게도 장흥의 문화와 역사를 살려 나가겠다는 열정을 지켜나갑니다”
장흥문화원 고영천 원장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 지역 고유문화를 보존해온 지방문화원의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안정적으로 문화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재정과 행정적인 지원을 뒷받침해 지역 대표 문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정부 역시 지방문화원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전국에 수많은 문화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전라남도의 장흥문화원은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의욕적으로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문화원연합회가 집계한 실적 규모에서 전국에서 9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남 지역의 문화원 중에서는 두말하지 않아도 1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룩한 것은 지난 2019년 3월 말 당선된 고영천 원장의 공이 매우 크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도 이처럼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친 비결을 들어보았다. 장흥문화원 고영천 원장(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독립 유공자 발굴해 추서하기도 고영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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