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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7 (목) 로그인회원가입

‘영적관상’이면 병원에서 찾지 못한 병도 찾을 수 있다 수원 귀룡도인철학관

철학에 빠져 산지 30년… 영적인 병은 ‘기맥’ 뚫어주면 돼 귀룡도인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지 30년. 귀룡도인에게 그의 하루에 대해 물었다. 그의 하루는 온통 기도로 가득했다. 맑고 깨끗한 얼굴이 인상적인 그에게 비결에 대해 물으니 ‘기맥’이라 말한다. 30여년 외길인생, 수원 장안구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귀룡도인을 만났다. 인생 제1막: 연예인 그의 인생 1막은 ‘인생무상’으로 표현된다. 30대 초반 작은 사업을 했다. 가수를 초청해 무대에 세우는 스탠딩 형식의 바였다. 초반에는 썩 장사가 잘됐다.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 스탠드 바가 돈을 많이 번다는 소문이 난건지 주위에 규모가 큰 스탠드바가 생겨났다. 고객의 발길은 뜸해지고 종국에는 폐업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사업이 그렇게 되고 난 후, 귀인도인의 본격적인 행보는 시작된다. “망하고 보니 이건 나의 길이 아닌 것 같았다” 귀룡도인의 한마디다. 실의에 빠질 만도 한 상황에서 그는 지리산에 올라 철학공부를 시작했다. 지리산

2019.02.01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