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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2:04 (수) 로그인회원가입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체육회 투명성 확보로 새로운 민선 2기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안성시체육회 백낙인 회장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 그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지역은 바로 안성시였다. 전(前) 회장이었던 김종길 후보와 백낙인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총 170여 명의 대의원이 투표한 결과 백낙인 후보가 104표를 획득해 25표 차이로 당선됐다. 백 후보는 안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대흥에너지산업개발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안성시 축구협회장, 안성시 종목별 협의회장을 맡아왔다. 그는 선거 당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바탕으로 ▲각종 프로그램 사업비 상향 조정 ▲다목적 체육관 설립 추진 ▲실버스포츠 시설 확보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유소년스포츠선수 진로상담센터 및 학부모 상담센터 개설 ▲각 종목단체 대회출전 비용 상향 지원 ▲읍·면·동 체육회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백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되기는 했지만, 꼭 체육회장의 자격보다는 한 명의 체육인으로서 체육인들의 대변자가 되고 싶고, 안성시와의 가교 역할을 할 예

2023.02.17 4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