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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8:47 (목) 로그인회원가입

“유한자원을 무한자원으로 만드는 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일하이메탈(주) 홍승표 대표

지난 12월 5일 ‘제21회 전라북도 수출 및 투자 유공의 날’이 개최됐다.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출 유관 기관장과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성일하이메탈(주)(이하 ‘성일’)은 산업포장 및 5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성일은 폐가전에서 고순도의 금, 은, 백금, 팔라듐, 주석 등의 귀금속을 추출해 다시 정제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회사다. 한마디로 ‘리싸이클링 산업’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2016년에 3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만에 5천만 불 수출탑을 받았으니 그 성장의 속도가 눈부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홍승표 대표를 만나 성일의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작지만 강한 기업’ 지난 2000년도에 창립, 올해로 19년째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성일은 전북 군산시 군산산단로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직원은 40명 정도이지만, 그 발전의 속도는 눈부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립 후 4년 만에

2019.01.02 4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