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10-20 21:26 (화) 로그인회원가입

이재명 사법 리스크는 끝나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 이후 일시적으로 사법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야당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당은 일정한 체제 정비를 하는 것처럼 생각됐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다. 단지 구속을 면했을 뿐, 앞으로도 사법 리스크는 줄줄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2023년 12월말 현재 법원의 2주간 휴지기가 끝난 뒤에는 일주일에 3번까지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러한 상태에서 이재명 대표가 총선을 이끌고, 차기 대통령 선거에 나갈 수 있느냐는 회의론이 부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친명은 여전히 이재명 대표 체제를 공고화하려고 하고 있으며, 그의 이름으로 대선을 치르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재명 대표는 ‘백척간두’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자칫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오는 2027년까지 피선거권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악재에 악재가 걸쳐진 모양새 2023년 9월 27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민주당은

2024.01.18 3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