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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3:34 (화) 로그인회원가입

재단법인 일념장학회 제3대 신임 이경순 이사장 취임

불자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며 지역 사회를 번영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지난 4월 8일 재단법인 일념장학회는 부산불교실업인회 묘광선원 법당에서 ‘이사장 이·취임식 및 2025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제3대 이경순 이사장을 추대했다. 이 이사장은 영광문화예술원 관장과 부산불교실업인회 마야 부인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해온 인물이다. 특히 남편 김윤환 대표와 부산의 향토 서점인 영광도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부산에서 열렸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북 콘서트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열린 곳도 바로 영광도서였다. 이경순 이사장을 직접 만나 향후 장학회의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년간 이어온 장학회와의 인연 일념장학회는 1971년, 통도사 극락암에서 경봉 대종사의 가르침을 받은 11명의 불자들이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모으면서 시작된 장학사업을 뿌리로 하고 있다. 당시 최선법행, 이대원행, 임대자행 보살 등은 ‘일념’이라는

2025.06.05 5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