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 확대로 호황 맞은 2차전지 ‘포스트 반도체’ 등극 유력
2차전지 기업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도래하면서 유럽 및 미국 등에서 전기차용 2차전지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전기차 시장은 그동안 폐쇄적 환경의 중국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이제 전 세계가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 2차전지 업체들도 주요 공급처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18년 316만대에서 2020년 620만대, 2025년 1620만대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포스코켐텍, 포스코ESM 합병, 2차전지 '시너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미래 사업의 핵심 계열사로 키우고 있는 포스코켐텍(003670)이 포스코ESM과 합병한다.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켐텍과 양극재를 만드는 포스코ESM이 합병하는 만큼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2차전지 소재 사업에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포스코는 지난 12월 7일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을 각각 1대 0.2172865 비율로 합병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내년 2월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이르면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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