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발각되면 발각되는 대로의 짜릿함
발각되면 발각되는 대로의 짜릿함 : 얼굴 없는 동물들이 건네는 위로 글: 김혜린 큐레이터 황혜정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발각되면 발각되는 대로의 짜릿함>이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카라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연이은 미술시장 불황 속에서 기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신진작가 황혜정. 개인전에서 2회 연속 작품을 완판(SOLD OUT)시킨, 젊은 블루칩 작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어떻게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작업의 계기가 있는지. 나는 상당히 모범생이었다. 작업도 열심히 했고, 성적도 좋았으나 졸업 후 알 수 없는 공허함이 찾아왔다. 나 자신을 찾고 싶어 유학을 가게 되었고 돌아온 후부터 전업작가 생활을 시작했는데 쉽지 않았다. 작업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 카라스 갤러리 배카라 관장님을 만나 전속작가가 되었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꼭)발각되면 발각되는 대로의 짜릿함_2019_pencil on paper_105x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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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