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소통하는 밀착경영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운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하나마린(주) 강석심 회장 우리나라 해운산업은 이제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다. 특히 운송 분야는 해운산업의 필수적인 토대이며 그간 국가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지난 6월 4일 거제도에서 치러진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하나마린(주)의 강석심 회장 역시 지난 40년간 고군분투하며 대한민국의 해운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강 회장은 1970년대 중반부터 2021년 현재까지 40년 이상을 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에 투신해 온 한국 케미컬 해운시장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를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이야기와 성공비결에 관해 들어보았다. 하나마린(주) 강석심 회장(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특수 운반은 매우 까다로운 조건 갖춰야 강석심 회장은 1970년대 중반 천우사 해운부에 입사한 후, 현 ㈜KSS의 전신인 한국케미칼해운에서 케미컬 화물 영업을 담당했고, 1970년대 말 새한해운의 창립멤버로 회사를 설립해 영업과 총무 업무까지 도맡아 신설법인이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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