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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9:06 (화) 로그인회원가입

“정신 장애인들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이 대한민국을 밝게 만드는 일”

인간 이하의 대접에 분노, 활동 시작 17,000명 서명받아 국회에 제출 국가가 나서서 평등하게 도움줘야 (사)부산정신건강복지협회 이이헌 회장 과거 정신 장애인들은 일반 장애인들보다 더 심각하게 열악한 대우를 받았다. 의료혜택을 받는다고는 했지만, 병원에서는 인간 이하의 대접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시절부터 정신 장애인 권익향상 운동에 투신한 인물이 있다. 바로 최근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석류장을 받은 부산 정신건강복지협회 이이헌 회장이다. 그는 1970년대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던 차에 자신도 장애를 입고, 둘째 딸은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하던 사업까지 접고 정신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장애인 관련 활동을 하고 관련 단체에서 일하면서 대한민국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이이헌 회장을 만나 지난날의 고생스러웠던 과정과 자신이 이뤄낸 업적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간 이하의 대접에 분노, 활동 시

2024.05.23 4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