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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3:52 (목) 로그인회원가입

“제기6구역 본격적으로 재개발 시작합니다.”

제기 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한점순 조합장 오래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지역 곳곳에서는 재개발을 꿈꾸고 있다. 보다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욕망일 것이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속하는 제기6구역도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제기6구역은 2004년 8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받아 사업을 추진했지만 약 8년간의 정체기를 맞게 되었다. 하지만 제기6구역 추진위는 재개발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4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 받았다. 1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처음부터 조합과 함께하며 우직하게 조합을 지켜온 사람은 바로 한점순 조합장이다. 본지는 그녀를 직접 만나 재개발 사업을 하면서 겪은 우여곡절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주 제기 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한점순 조합장(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오랜

2021.02.10 12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