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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2:05 (수) 로그인회원가입

"지난 25년간 멈추지 않는 성장세의 비밀, 바로 직원복지의 개선입니다."

지난 3월 15일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는 ‘상공의 날’ 행사가 열렸다. 상공의 날은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그간 끊임없는 도전과 기업가정신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사를 써온 상공인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상공인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의미에서 ‘50년의 도전, 100년의 비전’이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고창주류 유한회사 정용철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버지로부터 사업을 물려받았지만, 26살부터 주류 배달부터 시작했던 정용철 대표는 국내 전통주의 열악한 유통환경을 개선하고, 회사의 이익을 크게 늘렸으며 직원복지에 큰 힘을 쏟은 결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입사 초기 열악했던 환경 ▲고창주류 정용철 회장의 인터뷰 모습(출처=데일리뉴스) 흔히 ‘2세 경영’이라고 하면 그래도 남들보다 편안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큰 고생을 하지 않는다고 여기기 십상이다. 하지만

2023.04.11 4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