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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5:03 (화) 로그인회원가입

천안공주낙농농협 맹광렬 조합장

앞으로 더욱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혁신으로 한국 낙농업계의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2026년부터는 미국과 유럽의 우유가 무관세로 국내에 들여오게 된다.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지난해에 원윳값은 처음으로 동결됐다. 그 결과 이제 한국 우유의 경쟁력이 매우 위기에 처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우유와 관련된 외식 물가도 함께 오르는 ‘밀크(MILK) 플레이션’까지 이어져 국내 낙농업계의 상황은 더욱 힘들어지게 됐다. 전국에는 수많은 낙농조합과 조합장이 있지만, 천안공주낙농농협 맹광렬 조합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난 2020년에는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도 수상했을 정도다. 이러한 실력을 기반으로 현재 맹광렬 조합장은 3선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낙농업의 위기를 타개하

2025.04.09 5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