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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15:03 (화) 로그인회원가입

철도와 지하철 기술 향상을 이끈 파수꾼 기업 ㈜설화엔지니어링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만든 승부사 이원구 대표 사람은 저마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재능을 발휘하며 사는 이는 얼마나 될까. 대부분 개성을 잃어버린 채 다른 사람의 삶을 모방하곤 한다. 소질을 발휘해야 하는 직업 선택조차 남의 기준에 의지하기 마련이다. ㈜설화엔지니어링 이원구 대표는 선택의 길에서 늘 자신의 능력을 믿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40여 년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했고 ㈜설화엔지니어링은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칠전팔기 정신으로 다시 일어선 순간들雪華. ‘눈이 하얗게 덮인 추운 날씨를 뚫고 화려할 “화” 피는 꽃’이라는 설화는 이원구 대표가 직접 지은 사명이다. 운명을 좌우하는 고비에서 현명한 선택을 한 이 대표의 삶이 담겨 있다. 평생 기술력 향상만 보고 달려온 그는 ㈜설화엔지니어링을 수출 효자 기업으로 만들었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 보면 운명의 길을 만납니다. 두 갈래로 나뉜 길에 서서 어디로 갈지 선택해야 합니다. 저에겐 세 번의 선택이 있었고 그 선택에 순

2017.11.08 5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