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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7:41 (수) 로그인회원가입

“최대 현안인 ‘대가기준 제도화’를 통해 우리나라 건축물의 안전한 유지와 해체를 위한 토대를 닦겠습니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18대 신임 회장 고창우 티섹구조엔지니어링 대표 건축물이 붕괴되면 그로 인한 재산 상의 피해와 인명 피해는 엄청나게 크다. 과거 성수대교, 삼풍백화점의 붕괴는 한국 현대사에서 씻을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로 남기도 했다. 대한민국에 건설되는 시설들을 보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곳이 바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이하 ‘기술사회’)이다. 1975년에 설립되어 46년의 역사와 약 1,200명의 회원들이 똘똘 뭉쳐 국가로부터 안전전문가로 인정받고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우뚝 섰다. 지난 2021년 12월 21일은 기술사회의 신임 회장 선출이 있었던 날이다. 당시 90.1%라는 놀라운 투표율에 56.86%(497표)를 획득한 고창우 부회장이 회장으로 당선됐다. ‘기회로! 하나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2년간 기술사회를 이끌어갈 고창우 회장을 만나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18대 신임 회장 고창우 티섹구조엔지니어링 대표 위기를 기회

2021.12.30 3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