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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1 04:56 (수) 로그인회원가입

충청향우회중앙회의 명성을 지켜 충청인 역량 발휘할 시점

전문성과 인간성 갖춘 겸손한 리더, 충청향우회중앙회 김영수 총재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많은 이들이 강력한 리더를 갈망한다. 지도자가 필요한 충청향우회중앙회에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100여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총재추대위원회가 서울 중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려 그간 권한대행을 맡아 중앙회를 단합의 힘으로 이끈 충북 청주 출신 김영수 권한대행(73)을 만장일치로 차기 총재로 공식 선출했다. 지난 9월부터 권한대행을 맡아온 신임 김 총재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로 활동하게 된다. 곪아 터진 상처,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올해 충청향우회중앙회가 암초에 걸려 순항하지 못했던 것을 고려하면 김영수 총재의 운영력은 가히 탁월했다 하겠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충남 금산 출신의 류한열 총재가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는 등 도덕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이자 충청향우회중앙회는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류 총재의

2018.01.10 6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