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컨테이너 속 마음챙김 명상의 심리적 효과
김태달 박사 (명상전문지도사, 공학박사, 기술사, 시인) 김태달 박사 (사진= 김태달 박사 제공) “슈퍼맨의 부흥” 을 보면, 포터는 앉아서 명상(冥想, meditation)하는 것보다 훌쩍 날아가는 것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그것은 몰입(沒入)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생략하는“ 방편이었다. ”나는 쉬운 방법을 선택한다“ 포터는 이렇게 말했다. ”15초의 몰입을 경험하기 위해 2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서 명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목숨을 걸고 그곳에 곧바로 도달할 수도 있다. 그때의 쾌감은 몇 시간 동안 지속한다. 그래서 명상을 하는 장소는 “행주좌와 어묵동정(行住坐臥 語默動靜)” 이라! 고 했던가. 개인에 따라 몰입해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계정혜(戒定慧) 삼학(三學)을 몸소 체험하기 위한 수행터로 지난 4년간 미안마의 마하쉬사야도 센터도 순룬사야도 센터도 국내 유명한 사찰도 아닌, 국내에 있는 지하철역 근처 컨테이너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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