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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01:07 (목) 로그인회원가입

“테슬라 뛰어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 한때 우리 국민의 자랑스러운 완성차 브랜드였던 쌍용차는 끊임없는 적자의 늪에 빠져 여러 차례 매각의 과정을 거쳐왔다. 이제까지 무려 6번이나 인수되었다가 다시 재매각되는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최근 국내의 한 회사가 기술력을 기반으로 쌍용차 인수 후 3년 이내에 적자 탈출을 공언하며 인수 작업에 뛰어들었다. 바로 경남 함양에 위치한 전기차 제조 회사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에디슨모터스는 20년 전부터 친환경 CNG 및 전기버스 개발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업계에서는 ‘빠른 물고기’라고 불리고 있다.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일부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달 말에 군산에 제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강영권 회장을 직접 만나 대한민국 전기차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사진=에디슨모터스) 확실한 인수 계획들 차근차근 준비 전 세계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전기차 생산에 심

2021.09.15 3 3장